이곳 명발당은 강진군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되었습니다.

1509년 문우주(1474-1546)가 창수한 강진향약에 13世 윤연(尹衍)의 거주지 이고, 1857년 25세 방산 윤정기가 작성한 당악세적에 의하면 17세 윤응삼의 둘째 아들 18세 윤남기가 낳은 윤이면(1622-1719)과 남기의 둘째인 윤이상(1673-1755)이 옮겨와 위와 아래에서 살게 되었다고 씌어 있는데, 윤광택은 22세로 부친이 21세 윤극효, 조부가 20세 윤홍좌이고 19세 윤이면은 증조가 됩니다.

13세 윤연은 참봉공파 파조이신 참봉공 효례(孝禮)의 장자입니다.

윤광택이 살던 집은 효성스런 마음이 드러나는 집의 뜻으로 명발당(明發堂)이라 하고, 목냉기에는 항재를 1762년경 건립하여 아들인 23세 윤서유와 마을의 자제들을 교육시켰다고 합니다. 윤광택은 도암 항촌에서 태어나 자수성가 하였으며 마을의 중흥조 입니다.



원내가 항촌마을 세장비이고, 우측에 보이는 마을이 항촌입니다.



원내가 윤광택의 고택입니다.



위치 및 사진 제공 : 윤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