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혁씨 두 번째 국전 특선
주지탁씨 입선, 사제간 겹경사
2009년 05월 15일 (금) 17:29:53 박영자 기자 hpakhan@hnews.co.kr

   
 
미술인들의 도전이자 꿈인 대한민국미술대전서 백련 윤재혁씨<사진>와 송암 주지탁씨가 서예부분에서 각각 특선과 입선을 차지했다. 윤 작가는 드물게 국전에서 두 번째 특선을 한데다 제자인 주씨도 입선해 겹경사가 났다.

해남서예원을 운영하고 있는 윤 작가는 전남미술대전과 남농미술전국대전, 서예대전서 대상을 수상했던 우리나라 중견 서예작가. 특히 우리나라 서예 대가인 학정계열 서예와 또 다른 서체 맛을 풍긴다는 극찬을 받았던 서예가이기도 하다. 윤 작가는 해남향교와 문화원, 여성회관 서예반을 출강, 숱한 서예인을 양성해 오고 있다.

윤씨로부터 서예를 사사하고 있는 주지탁씨는 전남도전 특선과 소치미술대전 우수상 등 이미 각종 대회서 서예실력을 인정받은 이다.

이번 제28회 국전 서예부분은 오는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시상식은 비구상 및 문인화와 함께 7월9일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