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 지방선거를 향해 뛴다. 윤도현 도의원 2지구 입지자
화합하고 활기찬 강진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윤도현 전 초대 군의원

6· 2 지방선거를 향해 뛴다 도의원 2지구 입지자

화합하고 활기찬 강진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윤도현 전 초대 군의원

“능력· 정직· 겸손은 한평생 살아온 생활철학”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신으로 의정활동 펴나가겠다

최근 민주당 강진지구 문화예술위원 발탁

 

군민 모두의 화합은 강진의 자산

따뜻한 가슴과 항상 정이 넘쳐흘러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사람으로 알려진 윤도현(67) 입지자는 “화합이야말로 군민의 역량을 집결시킬 수 있는 최고의 에너지”라면서 “화합을 위해 맺힌 곳은 풀고 풀린 것은 다시 엮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진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는 화합된 강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인 그는 “공적인 일도 더더욱 화합의 차원에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친환경농업으로 생명산업을 육성하겠다

과거 윤도현 입지자는 민물참게를 인공부화에 성공한 적이 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민물참게와 함께 친환경농업에 푹 빠졌던 때, 참게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우리가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농업을 추구하려는 것은 소득이 없는 농업으로는 더 이상 지탱할 수 없기 때문이다. 농촌이 잘 살기 위해서는 미맥 위주의 영농에서 벗어나 약초, 특용작물, 사료작물 등의 대체작물을 개발, 단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가공 처리하기까지 지원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개발에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친환경농업은 이제 세계적인 추세이므로 앞으로 강진은 친환경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따라서 옴천의 토하젓을 강진의 모든 청정 지역에서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세계 속의 문화강진 만들어나가겠다

윤도현 입지자는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영롱한 비색 상감청자를 만들어왔다. 대한명인과 청자명인의 말을 듣는 그는 강진청자야말로 세계 속의 문화강진을 만드는데 주력상품임을 잘 알고 있다.

“강진은 고려청자 발상지이기 때문에 세계 어느 지역보다 보배로운 땅이다. 따라서 청자도요지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빨리 지정되어야 한다. 선조들이 꽃피웠던 고려청자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고, 그러한 청자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서이다”

윤도현 입지자는 강진고려청자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2013년 청자엑스포 행사는 그 비중이 크다”고 강조한 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고 성공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량에 요트 타운을 만들겠다”며 신선한 충격의 계획을 털어놓았다. “탐진만처럼 아름다운 해안은 세계적으로도 없다.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얘기다. 요트 타운을 만들어 누구나 강진을 찾아오게 만들 것이고, 요트를 통해 아름다운 강진만과 다도해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량을 중심으로 강진만이 모두 관광지가 되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요니 형국인 강진만의 이쪽과 저쪽 모두 고르게 여러 시설이 들어차야한다. 즉, 쉬고 갈 수 있는 숙박시설, 놀이를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 등이 그것이다. 거기에 요트가 떠다녀야 더욱 강진만의 풍광이 살아날 수 있다”

윤 입지자는 아울러 “병영의 수인산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고 운을 뗀 후 “수인산은 천혜의 명산이므로 어떤 개발을 해도 좋은 관광입지를 지녔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인산을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 특히 수인산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관광상품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축산 농가를 위해 축산 아파트를 짓겠다

축산농가가 축사 문제로 민원을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설령 눈감아 준다 해도 주택과 가까운 지역의 축사는 항상 불편할 수밖에 없다. “축산농가가 부지에 고민하지 않고 더욱 위생적이고 생산적으로 가축을 기를 수 있도록 축산 아파트를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윤 입지자는 “농가의 절대적 소득원이 되는 축산은 앞으로 친환경적 정책과 비교해 볼 때 축산 아파트로 대처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지 선정도 그렇고 오물 처리 등 가장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것이 축산이다. 그러나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축산아파트를 지을 경우,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축을 기르기에도 용이하다”

윤 입지자는 이어 “특히 야산을 개발해서 축사를 짓는 경우가 많지만 축산아파트인 경우 자연훼손을 일체 하지 않고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하다”고 청사진을 내보였다.

 

웰빙 수산물 양식으로 고소득 노리겠다

“민물참게만이 양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강진에서 생산되는 꼬막도 양식 중이고 민물 자라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각종 수산물을 양식해서 고소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산업에 큰 관심을 나타낸 윤 입지자는 “강진은 청정해역을 끼고 있기 때문에 수산업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이 개발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왜냐하면 남해안의 어종과 어패류가 가장 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수산물 양식을 겨냥해야한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강진의 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되살려야 한다는 목소리였다.

 

약사에서 도예가로, 다시 농업인과 문화인으로 변신을 거듭하는 빛나는 도전 정신

윤도현 입지자는 한평생 끊임없는 도전과 화려한 변신을 거듭해 온 인물이다. “변화무쌍하며 다양한 시대에 살면서 도전과 변신이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다”며 “이 시대처럼 다양한 직업군을 본 적이 있는가?” 하고 반문하는 윤 입지자는 “결국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도전을 통해 성공적인 삶을 꾸려나가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군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수렴해서 반드시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칠량초, 광주북중, 광주공고, 조선대 약학과 졸업, 초대 군의원, 현재 도강요 운영

송하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