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남씨 보건복지부장관상 받아
아빠이발관 운영, 공중위생업무 공
2011년 02월 21일 (월) 14:39:48 노영수 기자 5536@hnews.co.kr
   
 
   
 

해남읍 성내리에서 아빠이발관을 운영하는 윤종남(57)씨가 지난 8일 서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공중위생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민보건을 위한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

한국이용사회 전남지회 부지회장을 7년째 맡고 있는 윤 사장은 전남도내 퇴폐업소 근절을 위한 조사와 캠페인 등을 적극 실시해 오고 있다.

중앙회 대의원도 맡고 있기도 한 윤 사장은 "기쁘기도 하고 부담도 된다"며 "앞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희망원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이용 봉사를 해 왔으며 도지회 차원에서 목포교도소에서 이용봉사도 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2010년 한국이용사회 중앙회 공로패, 2009년 주승용의원 표창, 2008년과 2005년 중앙회 표창 등을 받기도 했다.

해남윤씨인 윤 사장은 광주가 고향으로 서울에서 이용업을 시작했다가 30여년 전 해남으로 내려와 아빠이발관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해남신문

http://www.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