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 화암사 재향행사
해남윤씨 1문7충 모시는 사당
2010년 11월 05일 (금) 10:36:42 김일섭 시민기자 webmaster@gjon.com

   

군동면 화산리 화방마을에 있는 화암사(대표 윤순홍)에서는 지난 25일 유림회 원로 10여명과 재관 12명 기관 단체장 및 문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향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초헌관 이영복 (화순), 아헌관 박종상 (강진읍), 종헌관 이향수(군동), 집례 최소현(군동) , 진설 이길희 (대구),  찬인 조경철(작천), 공축 이용기(대구)씨 등 12명의 제관이 화암사의 제사 진행순서에 의해서 약 2시간 동안 엄숙하고 경건하게 제사를 모셨다.

화암사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때 창의해 순절한 부장공 윤륜, 주부공 윤신, 봉사공 윤치경, 양근군수공 윤이경, 판관공 윤익경, 호산공 윤동철, 도사공 윤동로 등 해남윤씨 1문7충(1門7忠)의 신주를 모시는 사당으로 강진향토문화유산 제9호로 지정됐고 재향일은 매년 음력 9월 18일이다.


 

출처: 강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