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종친회 소개 및 연혁

 


 

 

 

    해남윤씨 중앙종친회의 내력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종친회의 연혁부터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해방후 혼란했던 정국이 안정되고 1950년 5월에 실시된 2대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 후 사회도 안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때 해남윤씨종친들은 수도 서울을 비롯한 경인지역에 상당수 거주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종친 상호간의 친목과 유대를 돈독히 하기 위한 모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 연혁

 

1. 서울종친회의 결성과 운영


   가. 서울종친의 첫모임


        1950년 6월 17일 종로구 익선동 34 윤재신(尹在信 : 작고 전화수회장)댁에서 고 정현(定鉉 : 경기 광주 송정), 고 정하(正夏 : 해남율동), 납북 재천(在千: 영암 영보), 고 영선(泳善 : 해남 연동), 고 재신(在信), 봉현(鳳鉉), 고 태현(台鉉), 고 혁동(爀東) 제씨(諸氏)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여 종친간 유대 강화를 위한 첫모임을 갖고 제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윤영선(尹泳善)씨의 축하를 겸하였다. 이 자리에서 화수회(花樹會) 창립을 위한 2차 모임을 7월 1일 갖기로 하고 화수회 취지문과 창립 총회 일자도 결정키로 의결하였으나 6.25 사변으로 무산됨.


   나. 발기인 선출


        1958년 5월 20일 종로구 누상동 166-125 댁에서 재주(在周 : 작고), 재정(在正 : 작고), 재풍(在豊 : 작고), 재신(在信 : 작고), 재박(在 : 작고), 재남(在南 : 작고),순철(淳喆 : 작고),재명(在明 : 현 회장), 태현(台鉉 : 작고)영인(泳麟 : 작고), 장현(章鉉 : 작고) 등이 모여 준비인 대표에 재천(在千), 발기인 대표에 재박(在)으로 하고 11인을 발기인으로 선정함.


   다. 창립 총회


        1958년 6월 1일 창경원 수궁정에서 85명의 종친이 참석하여 서울 화수회 창립 총회를 갖고 회칙 제정, 임원 선출을 함으로서 서울 화수회가 창립 발족된 것이다.
        고문 정하(正夏 : 율동 재신 부친), 재주(在周 : 교동), 재완(在玩 : 백포), 회장 재정(在正 : 연동), 부회장 재박(在
) 재신(在信), 간사 장현(章鉉) 영인(泳麟), 순철(淳喆), 재남(在南), 태현(台鉉), 길하(吉夏)


   라. 재발족


        1960년 4.19혁명, 5.16 군사쿠테타 등 사회 혼란 속에 재정(在正) 회장이 사망하여 재박(在) 부회장의 직무대행체제로 9년간 침체되다가 1970년 5월 31일 양평 양수리에서 70여명의 종친이 참석하여 3대 회장에 재박(在), 부회장에 재신(在信), 경현(炅鉉), 간사에 장현(章鉉), 태현(台鉉), 재남(在南), 광(), 순철(淳喆), 봉현(鳳鉉)을 선출하고 최초로 회원명부(136명)를 배부하였으며 행사종료후 가족묘지 예정지인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산24번지 임야(6필지 6,600평)를 답사 하였다.


   마. 서울종친회의 정상적 운영


        1971년 6월 28일 제4차 정기 총회를 개최하여 회칙 일부개정으로 서울종친회라 하고 회장 재신(在信), 부회장 경현(炅鉉), 태현(台鉉), 순철(淳喆), 간사 봉현(鳳鉉), 영서(泳瑞), 장현(章鉉), 재남(在南), 광(), 인수(仁洙), 탁(鐸), 고문 재박(在), 재명(在明)을 선출하였다.


        역대 회장은 초대 재정(在正), 제2대 공석, 제3대 재박(在), 제4대~6대 재신(在信), 제7대~10대 철(哲), 제11대~17대 태현(台鉉), 제18대 재명(在明)에 이른다.


        서울종친회는 매년 5월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회원도 매년 증가하여 1970년 136명에서 1999년 1,581명으로 증가하였으며, 회원명단도 14차까지 발간하였다. 서울종친회는 1999년 5월 16일 제4차 정기총회가 열렸으며, 2000년부터는 전국 종친대회와 통합하여 개최하고 있다.


2. 중앙종친회의 연혁


   서울종친회가 수도 서울과 경인지역에 거주하는 종친들의 모임이라면, 중앙종친회는 서울을 위시하여 광주, 강진, 해남, 부산, 인천, 성남, 충남, 목포, 여수 등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종친들의 모임이다. 따라서 서울종친회가 모체가 되어 전국 규모로 확장 결성하자는 의지가 연계되어 중앙종친회가 결성된 것이다.


   가. 중앙종친회 결성준비


        1979년 9월 22일 갈현동 9-112 윤철(尹哲) 서울 종친회장댁에서 제24차 서울종친회 임원회에서 회장이 중앙종친회 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임원전원이 이에 찬동한 바 각 지방 종친의 동의를 구하기로 한 후, 동년 9월 24일 광주를 비롯하여 강진, 해남 등지를 순회하면서 다수의 종친을 면담한 결과 전폭적인 찬성을 얻음으로써 발기인을 선정하여 추진키로 합의하다.


   나. 발기인 선정


        1979년 음력 8월 17일 한천동 성묘 때 각 지방에서 백여명의 종친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과 같이 중앙종친회 발기인을 선정함.
        서울지구 윤철(尹哲)외 40인, 광주지구 윤영선(尹泳善)외 12인, 강진지구 윤홍석(尹洪錫)외 14인, 해남지구 윤영하(尹泳夏)외 14인, 부산지구 윤명준(尹明俊)외 2인, 목포, 여수, 충남, 일본 각 2인.


   다. 발기총회 및 창립총회


        1979년 10월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발기인총회 및 해남윤씨 중앙종친회 창립총회를 개최예정이었으나 12.26사태로 부득이 연기되어 동년 11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발기총회를 개최하여 회칙 제정에 이어 다음과 같이 임.위원을 선출했다.


        회장 철(哲), 부회장 혁동(爀東),철하(哲夏),인수(仁洙),홍석(洪錫),영하(泳夏), 명예회장 영선(泳善), 상임고문 재박(在),재신(在信),봉현(鳳鉉),고문 주섭(柱燮),주연(柱淵),명준(明俊),유민(惟旻),재찬(在讚),재헌(在憲),재춘(在春),재우(在玗),재순(在順),재명(在明),길관(吉官),태현(台鉉),경현(炅鉉), 감사 재창(在菖),재승(在昇),이사 18명, 중앙위원 44명.


   라. 지방종친회의 조직


        중앙종친회의 창립에 이어 솔하 지방종친회 조직에 박차를 가하여 1980년 1월말까지 지방종친회의 조직을 완료하였다.
       서울종친회(회장 尹哲),광주종친회(회장 尹哲夏),강진종친회(회장 尹享淳),해남종친회(회장 尹永夏),부산종친회(회장 尹明燮),인천종친회(회장 尹燦夏),성남종친회(회장 尹在根),충남종친회(회장 尹世夏)


   마. 전국 종친대회


        종친회 회칙 제16조의 규정에 의하여 1980년 5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차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고 한천동 도선산 설단,고산 선조의 시비건립을 추진키로 의결하고 전국 종친대회는 매 2년 서울 종친회 정기총회와 합동으로 5월에 개최키로 하였다.


        2000년 6월 6일 제11차 전국 종친대회는 1000여명의 전국 종친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제1회 자랑스런 해남윤씨상과 효자, 효부상, 저명 가수,명창의 공연, 특별 강연: 전주이씨 종친회장(李桓儀)의 축사 등 다체로운 행사였다.


   바. 중앙종친회 정기총회


        -. 1979년 10월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100여명 참석 창립총회 


        -. 1981년 11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중앙 및 지방종친회 임.위원80여명 참석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칙 일부개정,임.위원개선은 회장 윤철(尹哲)을 비롯하여 대부분 연임시키고 한천동 신단 봉안과 해남 연동에 고산시비건립 경과보고를 하다.


        -. 매년 12월에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중앙종친회는 전국에 산재되어 각계 각층에서 종친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격려하고 명문 대가로 성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중앙종친회는 1979년 창립 이래 2000년도 까지 19차 정기총회를 거듭해 왔다.


        -. 역대회장은 초대~3대 윤철(尹哲), 제4대~10대 윤태현(尹台鉉), 제11대 윤재명(尹在明) 현 회장으로 중앙종친회는 서울종친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 현재의 제11대 회장은 취임후 종친회 운영의 활성화를 위하여 회칙을 개정 임.위원 정수를 140명에서 300명으로 대폭 늘려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광범위하게 발촉 참여시키고, 젊은층 신규 회원을 발굴 배가시킴은 물론 제12차 전국종친대회 때는 최초로 전국 종친회원 명부를 발간하고, 종친회보도 제3호를 발간 전종친에게 무상배부한다.


       -.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종친회 현안문제를 타개해 나가기 위해 4개 소위원회를 편성, 한천동 성역화 사업 등 6개 사업을 분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