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 노환으로 운명하신 저의 모친(고 최분이) 상중에 공사다망 하심에도 불구하고 조의와 위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올림이 마땅한 도리이오나 결례를 무릅쓰고 우선 서면으로 인사드리오니 이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귀댁에 대소사가 있을시 꼭 연락 주시어 정성을 다하여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댁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7년 6월

孤哀子 윤 무 지
              주 평
              증 강
      孫     정 일  배상